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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숙인들의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인적·물적자원 개발과 연계 활성화 일환

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(이사장 우영섭, 대표원장 곽성진)과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(센터장 김충식)가 지난 9월19일 오전 10시 의정부백병원 1층 로비에서 노숙인(한데인)들의 건강증진 및 의료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인적·물적자원의 개발과 연계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노숙인의 지역사회 내 정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의료비(비급여) 감면, 건강검진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.
의정부백병원 곽성진 원장은 “우리 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노숙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”고 약속했다.
김충식 센터장은 “노숙인이라 불리 우는 분들은 우리가 감히 상상을 하지 못할 정도의 큰 아픔을 갖고 계신 분들이다. 당연히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상태며 이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웃들의 따뜻한 정과 의료서비스”라고 말했다.
그러면서 “의정부백병원에서 그 역할을 맡아주어 감사하다. 이 분들이 앞으로 진정한 우리의 이웃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진심으로 감사하다”고 덧붙였다.
한편 의정부백병원은 지난 1996년 신곡동에 설립, 개원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의정부시에 기탁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종합병원으로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.
출처 : 한북신문(http://www.hbnews.kr)
출처 : 한북신문(http://www.hbnew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825)